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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 김동기 총영사 환송식
2019-06-11 (화)
안성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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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회장 한훈 목사, 이하 교협)가 지난달 30일 버지니아의 우래옥 식당에서 올 6월말 이임하는 김동기 총영사에 감사를 표하는 환송식을 가졌다.
교협은 김 총영사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부회장 김재학 목사, 재정 이사장 문선희 집사, 평신도 부회장 진이 권사, 김동기 총영사, 회장 한훈 목사, 총무 이범 목사, 회계 박희숙 목사, 서기 박 엘리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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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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