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증시 일제히 상승

2019-06-1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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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에 대한 관세 부과를 연기한 여파로 올랐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2만6,062.68으로 장을 마감해 전일 대비 0.30%(78.74포인트) 올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47%(13.39포인트)상승한 2,886.73, 나스닥지수는 1.05%(81.07포인트) 뛴 7823.17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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