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셸 박 스틸 OC 수퍼바이저 기금모금

2019-06-11 (화) 12:00:00
크게 작게
미셸 박 스틸 OC 수퍼바이저 기금모금
연방하원 48지구에 출마한 미셸 박 스틸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가 지난 4일 남가주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첫 선거 기금모금 행사를 갖고 연방의회 진출을 위한 선전을 다짐했다. 이돈 액티브 USA 대표 등의 주관으로 LA 다운타운 액티브 USA 본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홍명기 이사장 등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 20만여 달러의 기금이 모아졌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