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브룩 ‘샌드밀플라자’ 매물나와
2019-06-05 (수) 02:30:33
노스브룩 타운내 밀워키와 샌더스길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샌드밀 플라자가 부동산 매물로 나왔다.
부동산투자서비스사인 ‘Marcus & Millichap’에서 시카고-다운타운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미첼 키븐 선임 어쏘시에이츠가 담당하는 이번 샌드밀 플라자는 8,800스퀘어피트 가격은 159만달러, 연간 수익률(CAP rate)은 8.15%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샌드밀 플라자 매물의 ‘캐시 온 캐시 리턴’(세금 이전의 1년치 현금 흐름을 총 현금 투자금액으로 나눈 퍼센트)율은 10.79%이다.
샌드밀 플라자는 활발한 상권 및 높은 인구비율, 3마일 반경 고소득 주민 밀집, 마켓 평균이상의 고수입이 보장되는 등의 특징을 가진 상업용 투자건물로 각광받고 있다.(문의: 312-624-7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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