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퀸즈 서니사이드 전철역에 한인화가 탁순애씨 작품 ‘매직 카펫’
2019-06-04 (화)
서승재 기자
크게
작게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퀸즈 서니사이드 46스트릿 7번 전철역 블리스 플라자에 뉴욕에서 활동하는 중견 한인 화가 탁순애씨의 공공미술 작품 ‘매직 카펫’이 설치됐다. 3일 한 아이가 뉴욕시 교통국 의뢰로 제작된 바닥 설치작인 ‘매직 카펫’ 위에서 춤을 추고 있다.
<
서승재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환상적 연말 무대…할러데이 분위기 물씬
가국현·정철 작가 2인전
전시장마다 가을 정취 물씬…한인작가 작품전 풍성
“꿈나무에서 세계 무대 수놓는 연주자로 발돋움”
‘It’s time to start’ 강성순 작가 개인전
부드럽고 그윽한 선율 향연 … 가을 정취 더한다
많이 본 기사
[화제의 가족] 부친은 육군 군목·세 자녀는 모두 공사 출신 장교
카드단말기 도난 직후 수천달러 인출 피해
트럼프 반대에도 美6개주 ‘EV 마이웨이’…무공해차 판매 의무화
헤즈볼라 휴전, ‘바이든 유산’될까… “돼지에 립스틱” 여론 싸늘
우크라 특사단 오늘 방한…尹대통령 예방해 무기지원 요청할 듯
유통 공룡 월마트도 ‘다양성 정책’ 후퇴…트럼프 의식?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