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19년 드림 장학생 발표 유니뱅크, 1만4,000달러 지급

2019-05-2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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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시애틀 지역에 본사를 둔 유니뱅크(행장 피터 박)가 지역사회 학생들의 학업을 장려하기 위해 시행하는 드림 장학금 행사의 2019년도 장학생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유니뱅크 드림 장학금은 총 1만4,000달러의 장학금이 제공되며, 유니뱅크가 선정한 6명의 지역 고교 한인학생에게 각 2,000달러, 그리고 Learning Seed 재단에서 선정한 2명의 학생에게 유니뱅크와 러닝 시드 재단에서 각 1,000달러씩 후원하여 총 2,000달러가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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