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토요 풍류’ 즐기는 날
2019-05-21 (화) 12:00:00
크게
작게
토요풍류(대표 한종선)는 지난 18일 밸리 원불교 교당에서‘한국의 소리와 리듬’을 타이틀로 한국의 전통음악 공연을 열었다. 밸리 지역 한인 2세와 타인종 등 120여명이 참석한 이날 공연은 강대승 사물놀이패의 비나리로 개막했으며 태권도 사범 출신 맥스 조씨가 송판 격파로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사고]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경기여고 동창회 ‘경기재단’ 장학금 수여식
밝은사회운동 LA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코윈 퍼시픽 LA 조미순 신임회장 선출
KYCC 창립 50주년 기념 자선콘서트
미주 한국학교 총연합회 한국어교사 학술대회 성료
많이 본 기사
가주 재정 ‘50% 폭증’… 역대급 적자, 뉴섬 정부 발목
송승헌 “강수지와 결혼하는 게 꿈이었다”..폭탄 고백에 술렁
“코딩 배우랄 땐 언제고… “美컴퓨터 전공자들 AI발 취업난
워싱턴주 살인범, LA 한인 타운에서 체포돼
연방 법원, 메디칼 정보 ICE와 공유 일시 금지
재무장관, 연준에 금리인하 요구… “9월에 0.5%p 내려야”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