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토요 풍류’ 즐기는 날

2019-05-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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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풍류’ 즐기는 날
토요풍류(대표 한종선)는 지난 18일 밸리 원불교 교당에서‘한국의 소리와 리듬’을 타이틀로 한국의 전통음악 공연을 열었다. 밸리 지역 한인 2세와 타인종 등 120여명이 참석한 이날 공연은 강대승 사물놀이패의 비나리로 개막했으며 태권도 사범 출신 맥스 조씨가 송판 격파로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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