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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메리카, 소아암 치료 2만 달러 기부

2019-05-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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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메리카가 지난 16일 캘리포니아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소아암 치료지원을 위한 골프 토너먼트’에 참가한 한인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KBS 아메리카(사장 이명신)가 지난 16일 캘리포니아 컨트리클럽에서 ‘소아암 치료지원을 위한 골프 토너먼트’를 개최했다.

건전한 한인사회 기부문화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KBS 아메리카 골프 토너먼트는 올해로 4번째를 맞았으며, 대회 수익금은 소아암 환자 치료 지원 비영리 단체인 ‘호프 온 휠스’에 전달됐다.

KBS 아메리카 이명신 사장은 “한인 커뮤니티와 기업들이 한마음으로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따듯한 마음을 보내주신 것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KBS 아메리카는 한인 커뮤니티의 건전한 기부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토너먼트 챔피언인 필 전 선수는 아시아나, 메달리스트인 제이슨 리 선수는 대한항공 왕복 항공권을 부상으로 각각 수령했다.

한편, KBS 아메리카는 토너먼트마다 각 2만 달러, 현재까지 총 8만 달러의 누적 기부금을 소아암 치료지원 비영리 기관인 ‘호프 온 휠스’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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