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 한인의 날 기념… 잇달아 ‘코리안 나잇’

2026-01-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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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리퍼스 12일·킹스 20일

▶ LA 한인축제재단 협력
▶ 티켓 10장씩 추첨 제공

미주 한인들의 역사와 성취, 그리고 미국 사회에 기여해 온 발자취를 기리는 1월13일 ‘미주 한인의 날’을 맞아 LA의 주요 프로 스포츠 구단들이 이를 기념하는 ‘코리안 나잇’ 행사를 잇달아 개최한다.

LA 한인축제재단은 LA 클리퍼스, LA 킹스와 협력해 각 구단의 코리안 나잇 행사 홍보에 나섰다. LA 클리퍼스는 1월12일(월)에, 이어 LA 킹스는 1월20일(화)에 코리안 나잇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 이벤트에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축제재단은 1월7일부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각 경기별 티켓 10장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LA 클리퍼스와 LA 킹스는 지난해 열린 제52회 LA 한인축제의 후원사로 참여했다.

알렉스 차 축제재단 회장은 “LA의 주요 프로 스포츠 구단들이 한인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우리의 문화를 기리고 축하하는 밤을 마련해 준 것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행사는 한인 커뮤니티의 가시성을 높이고 자긍심을 고취하며 모든 커뮤니티 간의 문화적 이해를 증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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