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흥사단 창단 106주년 기념식

2019-05-1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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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사단 창단 106주년 기념식
미주 흥사단 창단 106주년 기념식이 지난 11일 JJ그랜드 호텔에서 LA와 OC 흥사단 단우들과 보이스카웃, 학부모, 뮤지컬 도산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차만재 박사가‘한미관계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강론했다. 행사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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