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미 동부지역 론센터 오픈
2019-05-14 (화) 12:00:00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미 동부 지역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대출에 나선다. 한미은행은 10일 뉴욕 퀸즈 베이사이드의 중심 상권에 동부 지역 론센터를 열고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했다. 동부 지역 전체를 총괄하는 제이 김 전무와 김동욱 본부장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VIP 고객사와 융자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네트워킹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제이 김 동부지역 총괄 전무(오른쪽부터 두 번째)와 김동욱 본부장(세 번째) 등 한미은행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