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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타운홀, 중견·청년작가 13인 그룹전
2019-05-1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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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일원에서 활동 중인 중견 및 청년작가 13인의 그룹전이 5일 플러싱 타운홀에서 개막, 12일까지 열리고 있다. 한미문화예술선양재단(이사장 이춘범)이 주최한 이번 전시에는 한규남, 안형남, 조성모, 김현정, 천세련, 김호재, 문희민, 이성현, 김경태, 이코베, 최욱진, 민완기 장원영 등 참여 작가들이 회화와 설치, 비디오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한미문화예술선양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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