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니뱅크 리테일뱅킹오피서 책임자 에릭 이 전무 영입

2019-05-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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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에 본점을 둔 유일한 한인은행인 유니뱅크(행장 피터 박)가 새로운 최고리테일뱅킹오피서(CRBO)로 에릭 이 전무를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3일부터 근무를 시작하는 이 전무는 유니뱅크의 4개 지점 총괄 및 고객관리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 전무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와 뱅크 오브 호프 등 지난 27년간 캘리포니아와 워싱턴 주의 주류와 한인은행에서 지점장과 지역 본부장 등 다양한 리테일 뱅킹 경력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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