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메리츠 파이낸셜, 골프대회 수익금 푸른 초장의 집에 전달

2019-05-0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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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츠 파이낸셜, 골프대회 수익금 푸른 초장의 집에 전달
미주한인 재정관리 전문 회사인 아메리츠 파이낸셜(공동대표 브라이언 이·크리스 전)이 지난 4월 25일 연례 자선기금마련 골프대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8436달러를 가정폭력 피해 가정을 돕는 ‘푸른 초장의 집’(원장 빅토리아 홍)에 6일 기부했다. LA에 본사를 둔 아메리츠 파이낸셜과 자회사 아메리츠 에셋은 글렌데일, 오렌지카운티, 샌디에고를 비롯, 시카고, 시애틀, 라스베가스, 샌호세 등에서 영업하고 있다. 크리스 전 대표(오른쪽)가 푸른 초장의 집 빅토리아 홍 원장에게 체크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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