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2회 개인 검도 챔피언십

2019-05-0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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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개인 검도 챔피언십
전미주검도협회(All State Kumdo Federation) 정기심사 및 제2회 개인 검도 챔피언십 대회가 지난 4일 연검제 검도장(대표 김영복 목사)에서 성황리에 끝났다. 이날 심사에서는 협회 처음으로 타인종 4단 사범이 탄생했고 10세 미만 부문에서 김민기·정재오가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 또, 13세 미만 송기쁨, 18세 미만 이지성, 성인부 이수지, 1단부 이승열, 2단부 양철관, 3단부 주니어 4단부 양민석 선수가 각각 우승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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