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시협 23일 시인교실

2019-05-0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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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시인협회(회장 안경라) ‘시인교실’이 오는 23일 오후 6시 LA한국교육원 410호에서 열린다.

강사는 최선호 시인이자 문학평론가로 현대시인 정희성, 한영옥의 작품을 중심으로 현대 여러 시 중에서 현실적, 서정적 운치가 돋보이는 작품을 살펴볼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자작시 1편(복사본 15장 준비)을 소개하고 낭송하는 시간을 갖는다. 회비는 10달러(식사 포함).

문의 (310)707-3957 안경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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