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뱅크오브호프 서북미 본부장 김미영 지점장 승진, 발령

2019-05-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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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는 서북미 지역 본부장에 현 타코마지점의 김미영 지점장을 승진, 발령했다고 6일 발표했다.

김미영 신임 본부장은 30년 경력의 뱅킹 전문가로 1989년 한국 외환은행에서 업무를 시작한 이래, ‘퍼시픽 인터내셔널 뱅크(PI뱅크)’ 마케팅 전무를 역임했으며, 최근 5년간 뱅크오브호프 타코마 지점에서 지점장으로 근무하며 고객 관리 및 지점 운영 능력을 인정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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