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랜드 고교 풋볼경기장 내달부터 보수공사
2019-05-06 (월) 12:00:00
업랜드시와 업랜드 학교협의회는 업랜드 고등학교 풋볼 경기장을 오는 6월부터 보수공사 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이 보수공사 항목으로는 최신식 필드 설치 및 관중석 교체 등이 포함되어 있다.
업랜드 학교협의회는 이번 프로젝트의 첫 번째 단계인 풋볼 필드와 육상 경기장 교체를 위한 100 달러의 성금 계획을 승인했다. 또한 관중석 교체 사업을 맡을 회사들을 선정하기 위해서 입찰을 할 예정이다.
이 보수공사는 몇 년에 걸쳐 모금된 협회의 시설 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재개발 예산으로부터 약 270만 달러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협회의 계획안에 따르면 이 중 약 63만 달러가 풋볼 필드에 약 38만 달러가 육상 경기장 교체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관중석 교체 비용은 경매가 끝난 후 구체화 될 것이다.
6월 12일에 시작될 이번 공사는 풋볼 시즌이 개막하는 가을학기 전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 보수공사 과정에는 마약탐지 훈련 등도 포함되어있다. 창문을 새로 설치하는 작업은 7월 4일 미국의 독립기념일을 축하하는 폭죽 축제 이후 실시될 예정이다.
업랜드 학교협의회의 낸시 캘리 교수는 “학생 운동선수들과 지역 주민들을 대표하여 프로젝트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이번 여름은 이 장대한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한 최적의 시기가 될 것”이라는 의사를 전했다.
업랜드시 마틴 도우베넬 매니저는 “이번 공사가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장기적인 혜택을 가져다 줄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프로젝트의 시기가 완벽할 순 없지만, 이러한 투자를 한 협회에 박수를 보낸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