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일호 선교사 추모예배

2019-05-0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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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키즈스탄에서 선교활동 중이던 김일호 선교사가 지난달 11일 숙환으로 소천했다. 향년 74세.
김일호 목사의 미주 추모예배는 10일(금) 오후 8시 버지니아 버크 소재 워싱턴 필그림교회(오중석 목사)에서 거행된다.

또 하관예배는 11일(토) 오전 11시 페어팩스 메모리얼 장례식장에서 진행된다.
김일호 목사는 지난 2009년 메릴랜드의 참사랑교회에서 은퇴했다. 지난 2017년부터는 워싱턴필그림교회 선교사로 파송돼 키르키즈스탄과 우크라이나를 중심으로 선교활동을 했다.

문의 (703)978-1600
장소 4925 Twinbrook Rd., Burke, VA 워싱턴 필그림교회
9902 Braddock Rd, Fairfax, VA 페어팩스 메모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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