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라아트 태권도 시범단이 지난달 27일 메릴랜드 락빌 소재 워싱턴제일장로교회(이병구 목사)에서 열린 선교바자회에서 시범을 보이고 있다.
이번 바자회는 올해 한국 전도사역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김치, 김밥, 국수, 떡볶이, 손만두, 홈 메이드 족발, 반찬, 디저트 등이 판매됐다. 또 종이접기와 붓글씨 작품이 전시됐다. 난타공연과 K-POP 무대도 마련됐다.
워싱턴제일장로교회 정기예배는 일요일 오전 11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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