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톤제일장로교회 선교바자회

2019-05-0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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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톤제일장로교회 선교바자회
셀라아트 태권도 시범단이 지난달 27일 메릴랜드 락빌 소재 워싱턴제일장로교회(이병구 목사)에서 열린 선교바자회에서 시범을 보이고 있다.

이번 바자회는 올해 한국 전도사역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김치, 김밥, 국수, 떡볶이, 손만두, 홈 메이드 족발, 반찬, 디저트 등이 판매됐다. 또 종이접기와 붓글씨 작품이 전시됐다. 난타공연과 K-POP 무대도 마련됐다.

워싱턴제일장로교회 정기예배는 일요일 오전 11시이다.
문의 (240)252-9596
wfirst.org
주소 1011 Maple Ave.,
Rockville,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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