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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뉴욕한인회 500달러 기부
2019-04-19 (금)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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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가 북한 어린이 구호를 위해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500달러를 기부했다. 17일 뉴욕한인회관에서 김민선(오른쪽) 회장이 28일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뉴저지 티넥의 한소망 교회에서 ‘북한·연변 어린이 돕기 제16회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하는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전상복 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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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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