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벤자민 약국 500달러 기부

2019-04-18 (목)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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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벤자민 약국 500달러 기부
뉴저지 팰리세이드팍 소재 벤자민 약국이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기부금 500달러를 16일 전달했다. 지난 10년간 매년 재단에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벤자민 약국은 오는 28일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재단이 뉴저지 티넥의 한소망 교회에서 개최하는‘북한·연변 어린이 돕기 제17회 사랑의 음악회’에 힘을 보탰다. 사진 오른쪽은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전상복 회장.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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