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여성회 상담교육 상담 자원봉사자 배출

2019-04-17 (수) 12:00:00
크게 작게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비영리 봉사단체 한미여성회(KAWA·회장 박지혜)가 상담 자원봉사자를 배출하기 위한 상담 교육을 실시한다.

상담 교육은 오는 23~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미여성회 회관(570 N. Normandie Ave.)에서 열린다.

강사는 제임스 김 상담심리학 박사와 박지혜 KAWA 상담실 이사겸 회장이다. 참가비 100달러.

문의 (323)660-5292 상담라인 (323)660-7979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