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미협 회원 8인전 ‘블라섬’
2019-04-16 (화) 12:00:00
한인가톨릭미술가협회(KCAA)가 오는 21~30일 갤러리 두아르떼(Do Arte 4556 Council St.)에서 8인전을 연다.
가톨릭미협은 매년 9월 회원전체가 참여하는 정기전을 하고 있으며 이번 소그룹 전시회는 회원 중 8명이 모여 ‘블라섬’(Blossom)이라는 주제로 자유롭게 봄의 환희를 표현하고 있다.
참여작가는 김천애, 제시카 시, 줄리아 김, 심계식, 양문선, 니나 정, 주선희, 수잔 황씨다. 개막 리셉션은 오는 21일 오후 5~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