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새벽빛 편지
센터메디컬그룹
사열하는 개나리들
2019-04-10 (수) 08:35:30
윤관호/ 시인
크게
작게
▶ 독자·문예
뉴욕주 롱아일랜드 고속도로
495 선상에서 사열식이 거행되고 있다
도로변 단상에는 황금빛 별들이
무수히 도열해 있다
눈보라, 강추위
믿음과 인내로 견뎌내고
환희의 봄날을 맞이한
자랑스러운 모습의
개나리들
세상을 향해
빛을 발하네
차 타고 가는 사람들
그들에게 경례하니
활짝 웃어 답례하네
두려워하지 마라
포기하지 마라
참고 견뎌라 라고
사열대로부터 격려의 말씀 들려 오네
<
윤관호/ 시인
>
카테고리 최신기사
자연 속 즐기는‘클래식의 향연’ 여름 달군다
세계적 걸작 무료로 감상하고 신나는 거리 축제 즐겨볼까?
해질녘 공원서 즐기는 수준높은 공연 “색다르네”
화이트 웨이브 무용단, ‘Here NOW So Long’뉴욕초연
가장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한국영화사 10년 조명
‘파격적 아이디어’ 관람객에 다양한 메시지 전달
많이 본 기사
“전자레인지에 절대 넣지 마라”…딸 얼굴 화상 입은 엄마의 절박한 호소
질 바이든 “2024년 대선토론때 남편 뇌졸중 걸린줄 알았다”
美, 이틀만에 다시 호르무즈 인근 시설·드론 타격…협상 안갯속
종전합의 가까운 것 맞나…트럼프-이란 핵심쟁점 이견 또 돌출
MS, “바이러스”라던 오픈클로 품는다…에이전트 생태계 ‘올인’
“한국인들 자주 가는 곳인데”…무심코 밟고 지나갔던 ‘이것’, 8억에 팔렸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