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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 말하기 대회’문예린 양 대상
2019-04-0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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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황현주)가 6일 주최한 제15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서 문예린(뉴저지한국학교) 양이 대상을 차지했다. 금상은 지한비(세종한국학교) 양이 수상했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는 각 학교 예선을 거쳐 진출한 학생 6명이 실력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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