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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비건 특별대표 중국 방문중”

2019-03-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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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비건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중국을 방문 중이라고 미 국무부가 확인했다.

25일 미국의소리방송에 따르면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이날 VOA에 보낸 이메일에서 "비건 대표가 베이징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해줄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중국 관리들과의 구체적인 회동 계획과 의제를 묻는 질문에는 "그의 세부 일정에 대해서는 공유할 내용이 전혀 없다"고 전했다.


앞서 25일 일본 교도통신은 비건 대표가 24일부터 베이징을 방문하고 있다면서 중국 쿵쉬안유 외교부 부부장 겸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2차 북미 정상회담의 결렬과 향후 대응방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보도한바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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