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우스베이 한인목사회 조찬기도회 가져

2019-03-1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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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베이 한인목사회(회장 이상훈 목사) 조찬기도회가 지난 6일 가디나장로교회(담임목사 신태섭)에서 열렸다.

이상훈 목사의 사회로 열린 조찬기도회에서는 신태섭 목사가 ‘영적 아버지의 마음’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신 목사는 “목회는 유순한 마음으로 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다. 그러나 힘들고 어려워도 가장 행복한 사역이다. 영적 아버지의 마음을 갖고 성도들을 섬기고 돌보는 유순하고 온유한 목회자들이 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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