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터빌서 14일까지…60-70% 할인에 또 추가
뉴욕에 본사를 둔 대호모피(대표 김종미)가 버지니아에서 파격세일을 실시 중이다.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센터빌의 홈앤홈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별세일에서는 전 품목을 이미 60~70% 할인된 가격에서 추가로 30%를 더 할인해 판매한다.
대호모피 측은 “전무후무한 지독한 경기불황으로 부득히 긴급조치를 실행하게 됐다”며 “덴마크, 핀란드, 스페인, 중국 등지에서 직접 구매한 원자재로 자체 기획 생산된 정품 대호 모피를 긴급조기 가격으로 파격세일한다”고 밝혔다.
주요 세일품목은 ▲밍크 7부 코트 1,980달러(정가 10,600달러) ▲밍크 하프코트 2,480달러(정가 11,600달러) ▲밍크 하프코트 1,980달러(정가 10,600달러) ▲밍크 Blueiris 코트 2,890달러(정가 11,980달러), 밍크 후드 7부 코트 1,900달러(정가 13,000달러), 밍크 칼라 하프 코트 1,490달러(정가 9,800달러), 밍크 리버서블 8부 코트 1,200달러(정가 6,800달러), 밍크 리버서블 조끼 890달러(정가 5,800달러) 등이다.
이밖에도 폭스, 렉스, 키드램, 핀라쿤 등 신상품은 190달러, 290달러, 390달러에 제공하며 패션밍크, 니트 밍크, 배아뜨리아, 베이비램 코트가 490달러와 590달러에 판매된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오후 8시까지다.
문의 (718)791-9671
행사장 주소 13836 Braddock Rd., Centreville, VA 2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