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매판매 안도’ 다우 200p↑

2019-03-12 (화) 12:00:00
크게 작게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예상보다 양호했던 1월 소매판매 지표와 엔비디아 등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큰 폭 상승했다.

1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00.64포인트(0.79%) 오른 25,650.8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0.23포인트(1.47%) 상승한 2,783.30에, 나스닥 지수는 149.92포인트(2.02%) 오른 7,558.06에 장을 마감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