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싱싱 활어회 먹고 노래방까지 즐긴다

2019-03-0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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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 탐방 독도횟집 단체, 수용 연회석 갖춰

싱싱 활어회 먹고 노래방까지 즐긴다

샌디에고에서 활어의 명가로 소문난 독도횟집에서 최신식 노래방 시설을 갖춘 연회석 시설을 업그레이드했다.

싱싱한 활어와 함께 얼큰한 매운탕, 그리고 맛깔스런 다양한 음식과 각종 주류가 완비되어 있는 독도횟집(대표 이전수)이 새롭게 바뀌었다.

20년 넘게 한 자리를 지켜온 독도횟집이 최신식 노래방 시설을 갖춘 연회석 시설을 갖추면서 이제는 음식 따로, 유흥 따로가 아닌 한 곳에서 이 모든 것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사장은 “싱싱한 활어를 비롯한 다양한 음식을 먹은 후 2차로 노래방을 가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또 음식을 주문해야 하는 부담과 기분도 가라앉아 어색해지는 경우가 있다”며 “이런 고객들의 필요를 위해 연회시설을 갖추었다”고 설명했다.


연회석은 한 번에 6명을 수용할 수 있는 소형 룸에서부터, 중형(9명), 20명까지 들어갈 수 있는 대형 룸으로 구분되어 있다.

이 사장은 “연회석 시설로 업그레이드 된 후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해피아워 시간을 연장하고 메뉴도 더욱 보강했다”고 말했다.

오후 9시부터 새벽 2시까지 이어지는 해피아워 시간에는 소주, 백세주, 막걸리는 8달러, 한국 맥주는 6달러에 제공된다.

그리고 활어 외에 한인들이 즐겨 찾는 순대, 족발, 굴보쌈 등 한식 메뉴가 착한 가격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주소; 4690 Convoy St. #108. SD

전화: (858)27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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