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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국어재단, AATK에 후원금 3, 000달러 전달
2019-02-2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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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미주한국어재단>
미주한국어재단(회장 이선근)은 26일 맨하탄 큰집 식당에서 북미한국어교육학회(AATK·회장 서주원)에 후원금 3,000달러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매년 AATK가 주최하는 학술대회에서 한국어교사들에게 필요한 강좌와 웍샵 개설 및 운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이선근(오른쪽) 회장이 서주원 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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