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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건설협 안전교육 세미나
2019-02-2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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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한인건설협회>
뉴욕한인건설협회(회장 권치욱)가 지난 22일 플러싱 소재 협회 사무실에서 연방직업안전보건국(OSHA) 안전교육 세미나를 실시했다. 건설인들은 매년 30시간의 오샤 안전교육을 이수해야만 건설현장에서 일할 수 있다. 오샤 관계자들이 건설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할 안전규정들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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