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협의회, 교통개발 프로젝트 2년 보류
2019-02-27 (수) 12:00:00
샌디에고 정부협의회(SANDAG)가 지난 22일 주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기후변화정책 목표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카운티 교통개발계획을 2년 동안 보류키로 했다.
이번 결정으로 정부협의회는 수정된 프로젝트 타임라인을 올 11월까지 변경된 운송 네트워크 새롭게 만들고 변경된 계획과 환경 분석은 2020년 9월 이후에 발표할 계획이다.
정부협의회의 하산 이크라타 회장은 “주 기후법에 따라 오는 2035년까지 탄소배출량을 2005년 기준으로 19%로 줄어야 한다”며 이번 정책 결정에 대한 의미를 설명했다.
캘리포니아 주의회는 지난해 8월 2045년까지 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나 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전원으로 대체하는 재성에너지 법안을 가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