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주사 갱단 퇴치에 커뮤니티 협조 당부

2019-02-2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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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사 경찰국은 지난 몇 달 동안 도시에서 일어난 소란의 대부분의 경우 갱단에 가입되어 있는 청소년이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발표했다.

스티브 헌트 경찰국장은 최근 시의회 미팅에 참석해 경찰에서 갱단 폭력을 방지하려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커뮤니티에 알리면서 학부모들에게 자녀들과 협력하여 갱단 친구들 혹은 갱단 폭행 사건에 연관이 있어 보이는 친구들이 그런 행동을 멈출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이러한 갱단 폭력 예방을 위한 조처는 경찰국 이 외에도 아주사 통합교육구에서도 진행 중이며, 통합교육구 측은 학부모들에게 정확한 상황 설명과 자료를 나눠주어 부모들과 아이들 사이 얘기하기 힘든 주제들에 대해 지도하고 있다.


한편 아주사 시에서 폭행이 자주 일어나는 지역은 락베일과 알로스타 애비뉴 근처 40개의 빌딩이 몰려있는 ‘애틀란티스 가든스’로 지난달에는 한 청소년 남성과 성인 남성이 길에서 총에 맞고 숨진 사건도 일어났다.

아주사 경찰국은 앞으로 누구든 폭행이나 범행 현장을 목격하면 911이나 팁 라인(626) 812-3272으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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