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픈뱅크 신규 대출사무소 콜로라도·워싱턴주에 개설

2019-02-22 (금) 12:00:00 조환동 기자
크게 작게
오픈뱅크(행장 민 김)가 콜로라도주와 워싱턴주에 새로운 대출사무소(LPO)를 연달아 개설하며 타주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오픈뱅크는 이달 초 콜로라도주에 오로라 LPO(소장 김동원)를 오픈한데 이어 오늘 워싱턴주에 린우드 LPO(소장 이형찬)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오로라 LPO 주소: 2821 S. Parker Rd. #245, Aurora, CO


전화 (720)574-9810

▲린우드 LPO 주소: 3405 188th St. SW #304, Lynnwood, WA

전화 (425)774-4003

<조환동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