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한인 작가 라이언 조 초대전, 내달 2일까지 K&P 갤러리
2019-02-21 (목)
크게
작게
<사진제공=K&P 갤러리>
한인 작가 라이언 조 초대전이 내달 2일까지 맨하탄 첼시의 K&P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크래커 형상을 한 세라믹 페인팅 작품 88 점과 한지 위에 다양한 재료로 표현된 추상 회화 10점이 선보이고 있다. 지난 14일 오프닝 리셉션에 참석한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환상적 연말 무대…할러데이 분위기 물씬
가국현·정철 작가 2인전
전시장마다 가을 정취 물씬…한인작가 작품전 풍성
“꿈나무에서 세계 무대 수놓는 연주자로 발돋움”
‘It’s time to start’ 강성순 작가 개인전
부드럽고 그윽한 선율 향연 … 가을 정취 더한다
많이 본 기사
[화제의 가족] 부친은 육군 군목·세 자녀는 모두 공사 출신 장교
작곡가 김형석, 英옥스퍼드 선정 세계적 예술인…방문학자 된다
검찰, 명태균 ‘공천 개입 의혹’ 관련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
USTR 이끌 그리어, 트럼프의 對中 관세전쟁 ‘종결자’ 임무
韓 ‘아기울음’ 12년만에 최대폭 ↑…3분기 출산율 0.76명으로 반등
전격 휴전 배경은…네타냐후엔 美압박, 헤즈볼라는 지도부 궤멸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