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한인 작가 라이언 조 초대전, 내달 2일까지 K&P 갤러리
2019-02-21 (목) 08:22:20
크게
작게
<사진제공=K&P 갤러리>
한인 작가 라이언 조 초대전이 내달 2일까지 맨하탄 첼시의 K&P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크래커 형상을 한 세라믹 페인팅 작품 88 점과 한지 위에 다양한 재료로 표현된 추상 회화 10점이 선보이고 있다. 지난 14일 오프닝 리셉션에 참석한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주차장에서 만나는´한여름 밤의 꿈´
한여름 밤 야외 스크린으로 오페라 축제 즐겨볼까
‘바람이 머무는 곳에서’…여성작가 그룹전
입소문 최신 한국영화 대거 뉴욕 몰려온다
알재단, 조각가 존 배 자택에서 기금 모금 행사
“피크닉 즐기며 최고 클래식 연주 감상을…”
많이 본 기사
연쇄 은행강도 행각 20대 한인여성 체포
은행원이 270만불 PPP 사기 행각
푸드스탬프 삭감 가주 500만 ‘위기’
배우 강서하, 암 투병 끝에 31세 나이로 사망
‘방송 중단’ 백종원, 日서 포착..살 빠진 얼굴에 ‘건강 이상설’ 솔솔
LA 등 남가주서 무차별 이민단속 못한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