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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기술인협회, 오샤 안전교육 실시
2019-02-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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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한인기술인협회>
뉴욕한인기술인협회(회장 배원삼)가 지난 16일~19일까지 나흘간 협회 사무실에서 연방직업안전보건국(Occupational Safety & Health Adminstration)의 30시간 오샤(OSHA)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오샤 교육에는 협회원 및 직원 28명이 참석해 공사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할 안전규정 등에 대해 숙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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