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열정·비전 겸비한 목회자 모십니다

2019-02-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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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랜스 ‘미주서부장로교회’담임목사 청빙

40여년의 역사를 가진 토랜스의 ‘미주서부장로교회’에서 담임목사를 청빙한다.

미주서부장로교회측은 “우리 교회는 130명의 성도가 함께 예배하며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공동체”라며 “주님을 향한 목회비전과 열려 있는 마음, 예배와 영혼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가진 목회자가 오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대상은 이민목회 경험자로 미국장로교회에 가입되어 있거나 가입이 가능한 목회자다. 지원자는 이력서, 신앙고백서, 목회 계획서, 설교 2회분 등을 오는 3월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제출처 1880 W. 220th St. Torrance, CA 90501(ATTN: 청빙위원장)

문의 wpca2019@gmail.com

교회 웹사이트 www.wpc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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