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바인 아이셔틀 2개 노선 신설

2019-02-18 (월) 12:00:00 구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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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 F노선 추가로 총 6개로

어바인 아이셔틀 2개 노선 신설
어바인 시와 오렌지카운티교통국(OCTA)은 아이셔틀(사진)의 운행 노선 2곳을 새로 늘렸다.

아이셔틀 밴은 지난 11일부터 2 곳의 노선을 확장시켜 어바인 역에서 어바인 스펙트럼, 터스틴 메트로링크 역에서 어바인 비즈니스 콤플렉스와 존 웨인 공항 왕복 노선을 포함해 현재 총 6곳의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새로 만들어진 ‘E노선’은 어바인 역에서 바랑카 파크웨이, 뮤어랜드 블러버드, 베이크 파크웨이, 어바인 센터 드라이브를 거쳐 지타노까지 운행되고, ‘F노선’은 터스틴 메트로링크 역에서 잼보리 로드, 바랑카 팍웨이 서쪽을 지나 암스트롱 애비뉴를 돌아 운행된다.


도날드 와그너 어바인 시장은 “그동안 출근길에 사람들이 겪는 심한 교통체증을 줄이기 위해 두 곳의 역에서 아이셔틀을 운행해 왔는데 결과는 매우 성공적 이었다”라며 “어바인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은 매일 아침 다른 도시에서 역으로 온 다음 아이셔틀에 탑승해 회사까지는 편하게 통근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셔틀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OCTA 웹사이트(octa.net/busbook)에 들어가 “시티 버스 커넥션”을 참고하면 된다.

셔틀 탑승비는 메트로링크나 OCTA버스 티켓을 가진 사람에게는 무료이며 아닐 경우 1인당 1달러만 내면 탈 수 있다.

<구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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