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샌디에고 한인체육회 가맹 협회 대표들이 시애틀서 열리는 미주한인체육대회 준비모임을 갖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샌디에고 한인체육회(회장 이성재) 지난 6일 ‘시애틀에서 열리는 ’제20회 미주한인체육대회‘(미주체전) 참가를 위한 준비모임을 가졌다.
미라메사에 있는 풍풍원(Fung Fung Yuen)에서 열린 이날 준비모임에는 볼링, 족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축구, 골프 등 총 7개 종목 대표들과 체육회 임원진 등 10명이 참석했다.
첫 준비모임을 가진 이 자리에서 이 회장은 “미주체전은 전국 33개 주에서 선수와 참관인을 포함한 약 3,000여명 이상이 참석하는 한인 최대 스포츠 축제”라며 “올해 샌디에고에서 가능한 많은 종목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각 단체들은 종목별로 출전할 선수들의 규모를 오는 14일까지 체육회에 통보해 달라”고 요청한 후 “규모에 따라 경비가 얼마나 들어가는 지, 그리고 지원 규모는 어느 정도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파악한 후 이에 따른 적절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