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한인회, 3.1절 행사·회관 준공식 논의
2019-02-11 (월) 12:00:00
글, 사진 문태기 기자

OC 한인회가 새 한인회관에서 임시 이사회를 갖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김종대)는 지난 7일 저녁 6시 한인회관에서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새 회관 입주 후 진행 사항들에 대해서 경과 보고를 했다.
김종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로운 한인회관은 내부 공사가 끝난 상태로 외부 페인팅 작업이 진행 중”이라며 “한인회관 내에 입주하는 업체들에 대한 렌트는 마무리 되었다”라고 밝히고 커피샵도 오픈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사회에서 한인회는 3.1절 100주년 기념 행사에 대해서 설명하고 한인 독립유공자 3명을 초대했다고 밝혔다. 김종대 회장은 “독립유공자 분들이 나이가 연로해서 참석하실지 모르지만 초청을 했다”라며 “3.1절 기념 행사에 자작시 낭송 프로그램도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사회에서 밝힌 자료에 의하면 작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새 한인회관 사무용품 도네이션 기금은 3만 6,780달러 47센트이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한인회는 내달 9일(토) 오후 4시 새 한인회관에서 한인사회 인사들을 초청해서 준공식을 갖는다. 한인회 (714) 530-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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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