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앞두고 다채로운 축하행사
2019-02-04 (월)
<사진제공=앨리폰드초교 한인학부모회>
민족 최대 명절인 설(5일)을 앞두고 주말동안 뉴욕과 뉴저지에서 다채로운 설 축하 행사가 열렸다.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PS46Q 앨리폰드 초등학교는 1일 설 행사 공연을 열고 밀양 아리랑과 소고춤, KPOP, 태권도 등을 선보였다.
<뉴저지훈민학당 한국학교>
뉴저지훈민학당 한국학교(교장 원혜경)도 2일 설 행사를 마련하고 세배 드리기와 제5회 한복 경연 대회를 개최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학생들이 함께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