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리아 소사이어티, 신새봄 판소리 발표회

2019-01-19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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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소사이어티,  신새봄 판소리 발표회

<사진제공=코리아소사이어티>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주최한 신새봄 판소리 발표회가 17일 맨하탄에 위치한 코리아소사이어티에서 열렸다. 1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이날 공연은 '전통, 창작을 통해 말하다'라는 주제로 단가, 판소리, 민요, 한시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연주됐으며 소리꾼 신새봄씨를 비롯해 가야금 서라미, 기타 최호경, 인도타블라 딥 씽, 가수 윤헤라씨가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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