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월례회

2019-01-18 (금) 08:13:56
크게 작게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월례회

<사진제공=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회장 김영환 목사)는 15일 퀸즈침례교회(담임목사 박진하)에서 올해 첫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부회장 박춘수 목사가 교회의 목표는 예수님이 되어야 한다는 내용으로 설교했으며, 회장 김영환 목사가 어려운 이 시대에 복음전도의 사명을 잘 감당하자고 신년 축사를 전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