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안과그룹

2019-01-1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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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건준, 김용제, 에드워드 리 등 실력파 안과전문의들이 한인들의 눈 건강을 책임진다. 주류사회에서도 인정받는 임상과 교수 경력의 안과전문의들이 최첨단 의료기로 최상의 진료를 제공해 드린다.

3055 Wilshire Blvd, #100, LA. (213)48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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