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시의회 의장에 노먼 이 시의원 선출

2019-01-10 (목) 12:00:00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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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시의회 의장에  노먼 이 시의원 선출
SF시의회 의장에 노먼 이 시의원(69, 사진)이 선출됐다.
8일 오후 10-1 표결로 시의장에 오른 노먼 이 시의원(7지구)은 중국계로 지난 몇달간 벌어진 정치적 논쟁 후 경쟁자인 힐러리 로넨의 도전을 잠재웠다.
SF크로니클은 시의원 중 최고 연장자이자 유연, 온화하다는 평판을 받는 노먼 이가 선출됐다고 보도했다. 현재 남성 시의원수는 7명으로 이전 시의회보다 3명이 더 많아진 상태이다.
조세형평국장에 당선된 마리아 코헨 후임인 노먼 이는 진보적 성향 우세인 시의회를 중도 성향의 런던 브리드 시장과 조율해나가야 한다. 시의장은 시장 다음인 시 권력순위 2순위로 법안 통과 등의 권한이 막강하다.
한편 이날 지난 11월 선거에서 당선된 샤먼 월튼(10지구), 매트 해니(6지구), 고든 마(4지구) 초선 시의원들의 선서식도 진행됐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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