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연합감리교 동북부연합회 송년예배

2019-01-0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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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연합감리교 동북부연합회 송년예배

연합감리교회 한인교회 동북부연합회가 지난해 말‘목회자 가족 2018 송년예배’를 가졌다.

연합감리교회(UMC) 한인교회 동북부연합회(회장 박영미 목사)가 주관한 목회자 가족 2018 송년예배 및 교제가 지난달 27일 뉴저지 베다니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 한인총회내 5개의 연합회 중 동북부연합회는 메릴랜드에서 메인 주까지 미국 동북부지역 11개주 한인연합감리교회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송년예배는 부회장 장학범 목사의 사회로 회장 박영미 목사의 인사와 총무 도상원 목사의 기도, 리디아 한 목사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설교, 드류대학교 중창단의 찬양, 제인 김 목사와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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