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회들 성탄 대축일 미사
2018-12-23 (일)
강진우 기자
워싱턴일원 한인천주교회들이 성탄절과 새해를 맞아 대축일 미사와 송년, 성모마리아 미사를 갖는다.
페어팩스에 소재한 성 정 바오로 천주교회(주임신부 백인현)는 24일 오후 8시부터 성탄 대축일 밤 미사를, 25일은 오전 8시와 10시 성탄 대축일 낮 미사를 갖는다. 또 송년미사는 28일 오후7시 30분, 신년인 1월 1일 오전 8시와 10시에는 성모마리아 대축일 미사를 드린다.
메릴랜드 온니에 위치한 워싱턴 한인 천주교회(주임신부 이준성 요셉)는 24일 오후 9시 주님 성탄 밤 미사, 25일 주님 성탄 대미사는 오전 9시, 10시 30분 각각 진행된다. 또 송구영신 미사는 31일 오후 8시, 신년인 1월 1일 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 미사는 오전 9시와 10시30분에 각각 진행된 된다.
이밖에 볼티모어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주임신부 김용호)의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는 24일 오후 10시, 25일 성탄 대축일 미사는 오전 10시 30분, 송년 미사는 31일 오후 8시, 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 미사는 신년 1월 1일 오전 7시 30분, 오전 10시 30분에 각각 열린다.
워싱턴일원 한인천주교회
▲ 성 정 바오로 천주교회
(703)968-3010
4712 Rippling Pond Dr,
Fairfax, VA
▲ 워싱턴 한인 천주교회
(301) 260-1981
17615 Old Baltimore Rd,
Olney, MD
▲ 볼티모어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
(410) 265-8885
5801 Security Blvd #1,
Gwynn Oak, MD
<
강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