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중앙침례교회 다인종 연합 성탄축하파티

2018-12-19 (수) 07:43:47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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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중앙침례교회(담임목사 서충원) 16일 본당예배시간을 나누는 미국, 스페인, 아랍 교인들과 연합해 성탄 축하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한인을 포함 140여명의 다인종 교인들이 참석해 각 나라 음식과 문화를 나누며 친교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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